나이아가라 호텔 비교 & 추천 및 솔직 후기 (나이아가라 힐튼, 메리어트, Sterling Inn & Spa)
토론토에서 운전해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나이아가라를 어쩌다보니 매년 방문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순서대로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힐튼, Sterling Inn & Spa 에서…
토론토에서 운전해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나이아가라를 어쩌다보니 매년 방문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순서대로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힐튼, Sterling Inn & Spa 에서…
하코네에서 다녀와서 마지막 1박을 한 호텔은 전날 하코네에서 급하게 찾아본 Villa Fontaine Tokyo-Kayabacho. 이유는 체크아웃하고 근처 도쿄역이나 긴자로 구경가기 쉬웠고, …
하코네 하나오리 음식이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정말 기분좋게 식사했다. 메인 디쉬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에피타이저 종류도 많고 디저트도 훌륭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음식…
도쿄 여행을 계획했을 때 도쿄 외 어느 도시를 추가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일본 온천을 경험해보지 못한 V를 위해 하코네를 일정에 넣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하코네는 나도 너무 오랜만에 가는 …
이번 도쿄 여행에서 꽤 만족스럽게 지낸 두번째 호텔 remm Roppongi . 두번째 호텔은 평일인 월요일 체크인에 목요일 체크아웃이라 숙박비 부담이 덜해서 여기서 묵을 수 있었다! 게다가 처…
도쿄 여행 2주 전까지 호텔 예약을 안하고 있었는데 도착하는 날이 금요일 오후인데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하필이면 롱위켄드인 바람에 도쿄 내 호텔 가격이 너무 높았다. 우선 이번 8박 10일 도쿄…
이동이 편한 중심에 위치한 오타와 웨스틴 호텔 숙박 후기. The Westin Ottawa 📍11 Colonel By Dr, Ottawa, ON K1N 9H4 Check-in: 3 p.m. |…
두번째 방문하는 스트랫포드. 작년엔 여름에 머물러서 걸어다니기 좋았다면, 이번엔 바람불고 추운 늦가을에 방문해서 호수뷰며 다운타운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대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Mercer …
5월 시작되자마자 다녀온 오타와. 지난주까지 토론토는 추웠다가 따뜻했다가를 반복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기간동안 오타와는 비도 안오고 따뜻해서 이전에 쌀쌀했을 때 방문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