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ghan에서 발견한 베트남 음식 맛집 Pho128
이동하다 우연히 발견한 Pho128. 이 근처에 베트남계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지 여기 말고도 포 레스토랑이 많았다. 추운 날이라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일반 포 레스토랑들과 달리…
이동하다 우연히 발견한 Pho128. 이 근처에 베트남계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지 여기 말고도 포 레스토랑이 많았다. 추운 날이라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일반 포 레스토랑들과 달리…
토론토에서 유일한 족발전문점 한양족발에 드디어 직접 방문해봤다. 가까운 거리라면 배달이나 포장해서 먹어도 되겠지만 우리집은 배달이 안되는 거리라 직접 가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Hanyang J…
예전부터 궁금했던 Sorrel. 별거 없지만 이 동네를 좋아해서 날씨가 좋을 땐 낮이고 밤이고 혼자 산책하러 가기도 한다. 만만하게 가는 건 Terroni랑 Boxcar Social. 지나갈 때마…
항아리 쌀국수로 유명한 차이니즈 쌀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이전에도 한번 방문했던 적이 있다. 그땐 메뉴를 꼼꼼히 보지 않고 그냥 오리지널로 시켜먹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메뉴에 있는 막창 쌀국수를 발…
중국인 친구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아시안들 사이에도 유명해서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모임하기에도 너무 좋은 Fishman Lobster Clubhouse. 이번에 친구 생일이라 오랜만에…
정확히 말하면 토론토는 아니고 마컴에 있는 막창 순대로 유명한 한신감자탕에 드디어 다녀오다! 왜 이름에 감자탕이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다들 막창 순대를 드시고 계셨다. 한국인 손님만 찾을 줄 알…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오싱턴에 있는 Cote de Boeuf. 예약을 받지 않는 곳이라 걱정했는데 비오는 일요일 저녁이고 우리가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마지막으로 …
여름에 다녀온 버거 맛집인데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잊어버리기 전에 포스팅. 미리 찾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일요일에 오싱턴 구경 갔다가 근처에 주차하고 배가 고파서 버거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으…
오마카세 레스토랑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토비코 Ginko Japanese Restaurant. 음식 사진만 보고도 딱 여긴 일본인 셰프가 있는 곳이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언제 한번…
2019년에 오픈했지만 관심이 없어서 들어가보지 않았다가 이번에 친구가 토론토에 놀러와서 여기저기 보여주다가 나도 처음 들어가보게 된 Eataly. 여기를 이제서야 와보다니! Eataly Tor…
늘 건너편 Yu Seafood만 가보다 이번에 처음 브런치를 먹으러 가 본 욕데일 RH Courtyard Restaurant at RH Toronto. 토요일에 다녀왔고, 바로 전날 밤에 예약을 …
이 동네에 갈 때마다 어디서 식사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친구랑 늘 가보고 싶어서 저장해 둔 Konia Kitchen and Bar를 드디어 다녀왔다. 구글 평점이 4.7이라 큰 고민없…
토론토 내에 여러 지점이 있는 대표 한국식 바베큐 전문점 달동네. 늘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먹으러 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소곱창 구이를 시켜봤다. 비록 주말 저녁이라 한시간이나 기다려야했지만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