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에 살아도 지루한 이유?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토론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여름을 제외하고는 딱히 외출을 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 토론토가 더 지루하게 느껴진 이유를 깨달았다. 최근 다녀온 도쿄…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토론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여름을 제외하고는 딱히 외출을 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 토론토가 더 지루하게 느껴진 이유를 깨달았다. 최근 다녀온 도쿄…
최근 잊고 지냈던 토론토 퍼블릭 도서관을 다시 활용하기 시작했다. 처음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들 중 하나가 바로 도서관 카드 만들기였는데, 그 때 발급받은 도서관 카드는 잊어버렸…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는 한국에 갈 때 마다 차이나타운 환전소에 가서 굳이 환전을 했었는데, 이제는 한국에 갈 때는 공항에 도착해서 쓸 최소한의 현금만 가지고 가서 이 후에 해외송금 앱 Wise …
최근 가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다음에 기억하기 쉽게 오프라인 가구 브랜드 &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사이트들을 정리했다. Table of Contents 1. 오프…
대도시 중에서는 비교적 안전한 토론토에서도 가지 말아야 할 위험한 지역들은 존재한다.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처음 토론토에서 홈스테이나 집을 구하는 학생들이 꼭 피해야 하는 토론토 내 위험…
영주권자가 된지 5년 이내라면 캐나다 미술관, 박물관, 국립공원 등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카누 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토론토 뿐만 아니라 각 도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파트너사가 많…
캐나다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있는데, 이민자 뿐만 아니라 캐네디언들 조차도 몰라서 혜택을 못보는 경우가 많다. 2020년 락다운 때 여러 정부 지원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Ontar…
매년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늘 새 수영복이 사고 싶어지는 나. 내년 여름에 또 수영복을 구매할 나를 위해 토론토에서 비키니 사기 좋은 스토어들과 괜찮은 브랜드들을 정리해본다. Table of Co…
작년 말 우연히 Canadian Travel Number 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읽어보니 그동안 나에게 너무 절실하게 필요했던 시스템이라 이번에 신청했다. Table of Contents 1.…
캐나다 로컬 레스토랑, 카페, 그로서리 스토어들과 연계하여 유통기한이 남았거나 당일 판매가 되어야 할 음식을 원하는 사람이 마감 시간시간 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의외로 집 …
토론토 근교로 드라이브 가기 좋은 온타리오 소도시 스트랫포드 . 다운타운이 작아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뮤지컬 페스티벌인 Stratfod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매…
처음 토론토에 왔을 때만 해도 한국 식품은 당연히 한국마트에서만 구매했고, 지금처럼 다운타운 곳곳에 H 마트나 갤러리아가 있지도 않을 때라 에글링턴에 살 때는 셰퍼드 윗 쪽 업타운으로 올라가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