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The Westin Ottawa 호텔 후기
이동이 편한 중심에 위치한 오타와 웨스틴 호텔 숙박 후기. The Westin Ottawa 📍11 Colonel By Dr, Ottawa, ON K1N 9H4 Check-in: 3 p.m. |…
이동이 편한 중심에 위치한 오타와 웨스틴 호텔 숙박 후기. The Westin Ottawa 📍11 Colonel By Dr, Ottawa, ON K1N 9H4 Check-in: 3 p.m. |…
두번째 방문하는 스트랫포드. 작년엔 여름에 머물러서 걸어다니기 좋았다면, 이번엔 바람불고 추운 늦가을에 방문해서 호수뷰며 다운타운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대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Mercer …
토론토 근교로 드라이브 가기 좋은 온타리오 소도시 스트랫포드 . 다운타운이 작아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뮤지컬 페스티벌인 Stratfod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매…
5월 시작되자마자 다녀온 오타와. 지난주까지 토론토는 추웠다가 따뜻했다가를 반복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기간동안 오타와는 비도 안오고 따뜻해서 이전에 쌀쌀했을 때 방문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예…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는 항공편 중 직항이 아니라면 미국 경유가 대부분이다. 이 때 잊지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ESTA.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Table of Cont…
2021년 9월 처음으로 온타리오 런던을 방문했을 때 묵은 Idlewyld Inn & Spa. 당시 코로나 2년째라 굳이 런던 다운타운에서 머물 필요도 없었고, 런던에는 괜찮은 호텔도 없어…
2021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는 온타리오 런던. 2021년에는 코로나로 다운타운이 조용했던 시기이지만 날씨가 좋아서 많이 걸어다녔는데, 이번에는 날이 추워서 첫째날에는 호텔에서 부대시설만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