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캐나다 토론토 근교 소도시 - 온타리오 스트랫포드 Stratford
토론토 근교로 드라이브 가기 좋은 온타리오 소도시 스트랫포드 . 다운타운이 작아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뮤지컬 페스티벌인 Stratfod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매…
토론토 근교로 드라이브 가기 좋은 온타리오 소도시 스트랫포드 . 다운타운이 작아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뮤지컬 페스티벌인 Stratfod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매…
5월 시작되자마자 다녀온 오타와. 지난주까지 토론토는 추웠다가 따뜻했다가를 반복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기간동안 오타와는 비도 안오고 따뜻해서 이전에 쌀쌀했을 때 방문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예…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는 항공편 중 직항이 아니라면 미국 경유가 대부분이다. 이 때 잊지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ESTA.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Table of Cont…
2021년 9월 처음으로 온타리오 런던을 방문했을 때 묵은 Idlewyld Inn & Spa. 당시 코로나 2년째라 굳이 런던 다운타운에서 머물 필요도 없었고, 런던에는 괜찮은 호텔도 없어…
2021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는 온타리오 런던. 2021년에는 코로나로 다운타운이 조용했던 시기이지만 날씨가 좋아서 많이 걸어다녔는데, 이번에는 날이 추워서 첫째날에는 호텔에서 부대시설만 잠깐 …
토론토에서 운전해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나이아가라를 어쩌다보니 매년 방문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순서대로 나이아가라 메리어트, 힐튼, Sterling Inn & Spa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