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거쳐 영주권을 받았다면, 이제는 캐내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캐나다 영주권자로서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혜택들을 확인해보자.
1. 무료 의료 혜택 (OHIP)
1. 무료 의료 혜택 (OHIP)
캐나다의 의료 서비스는 한국보다 빠르지는 않지만, 영주권자가 되면 온타리오의 경우 OHIP(온타리오주 건강 보험)을 통해 대부분의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나 유학생 신분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이제는 병원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Tip: 온타리오주 외에도 각 주마다 의료보험 정책이 다르므로, 거주하는 주의 의료 혜택을 확인해보자.
2. 저렴한 컬리지 및 대학 학비
외국인 신분으로 컬리지를 다녀본 분들은 유학생에게 부과되는 높은 학비가 얼마나 부담인지 알고 있다. 하지만 영주권자가 되면 학비가 대폭 낮아지며, 캐나다 시민권자와 동일한 등록금이 적용된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교육 환경이나 질이 크게 뛰어나지도 않기 때문에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2-3배 학비를 내기란 여간 아까운 게 아니다. 영주권자가 되면 저렴한 학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ip: 영주권자가 되기 전부터 미리 본인이 원하는 학과의 입학 조건과 정원을 미리 확인해두면, 영주권 취득 후 신속하게 입학할 수 있다.
3. 세금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TFSA 계좌
TFSA(Tax-Free Savings Account)는 캐나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절세 투자 계좌로, 일정 한도 내에서 주식, ETF, 채권 등에 투자해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CRA에서 각자 투자할 수 있는 Contribution Room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매년 $5000 ~ $10,000 정도가 주어진다. TFSA 계좌를 만들어 수익에 관한 세금 일절없이 캐나다, 미국주식 등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혜택이다. 한국에서는 해외 주식 거래 시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캐나다 TFSA 계좌를 이용하면 세금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 자산관리의 첫 시작은 TFSA 계좌를 오픈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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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술관, 박물관 및 국립공원 무료 입장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 혜택 중 하나가 바로 신규 영주권자가 1년간 누릴 수 있는 미술관, 박물관 및 국립공원 무료 입장이다. 카누(Canoo)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정을 등록하면, 거주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입장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Tip: 딱 1년만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이 기간 내에 가능한 많은 곳을 방문해보자.
Canoo 앱 상세 정보 - 신규 영주권자를 위한 Canoo 앱으로 미술관, 박물관, 국립공원 등 무료 입장 혜택 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