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블랙프라이데이 & 박싱데이 쇼핑 기록 + 쇼핑 팁
올해는 필요한 것도 많이 없고 사고 싶은 것도 딱히 없어서 딱 필요한 것들로만 간단하게 구매했다. 기록용으로 정리해두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 박싱데이 쇼핑 리스트 Table of Co…
올해는 필요한 것도 많이 없고 사고 싶은 것도 딱히 없어서 딱 필요한 것들로만 간단하게 구매했다. 기록용으로 정리해두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 박싱데이 쇼핑 리스트 Table of Co…
연말이라 전반적으로 많이 오른 상태라 가볍게 포트폴리오만 정리했다. Table of Contents 1. 매도 1) Apple Inc. (AAPL) 2) Canadian National …
캐나다 이민 스토리 마지막 편인 캐나다 컬리지 생활 솔직 후기. Table of Contents 1. 컬리지 입학 과정 2. 컬리지 분위기 & 유학생 비율 3. 가장 힘들었던 첫 주, 첫…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오싱턴에 있는 Cote de Boeuf. 예약을 받지 않는 곳이라 걱정했는데 비오는 일요일 저녁이고 우리가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마지막으로 …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른 토론토에 사는 건 너무 행운이다. 날씨가 좋은 날엔 이런 토론토를 만끽하고 싶어서 혼자라도 걷고 싶은 동네까지 찾아가서 걸어다니는 편인데, 9월의 어느 일요일에 파크데일을 …
토론토 내 어느 학교에서 어떤 전공을 공부할지 마음을 정했고, 입학 시기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나자마자 바로 학생 비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1월 학기로 입학을 하는 것으로 스케줄을 짰다. 하지만…
캐나다 일상글을 올리는 블로그로 생각하고 구독하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가 알고보니 현지 유학원에서 운영되는 블로그였는데, 어느날 토론토에 있는 나는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없는 컬리지 추천글이 올라온 …
여름에 다녀온 버거 맛집인데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잊어버리기 전에 포스팅. 미리 찾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일요일에 오싱턴 구경 갔다가 근처에 주차하고 배가 고파서 버거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으…
이미 캐나다 거주 6년 차였던 나는 당시 처음부터 학원이나 튜터를 알아볼 생각이 전혀 없었고 혼자서 공부해도 충분히 가능할거라는 자신감 때문에 오히려 오버럴 7.5를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평소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서 매년 가을부터 수면양말을 꼭 신고 생활하는데, 올해는 수면양말을 신어도 발이 너무 시려서 정말이지 대책을 강구해야 했다.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로 오래 작업을 하고 있…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해서 특별히 쇼핑을 더 하는 편은 아니지만, 평소 할인이 자주 없는 랑콤이나 에스티로더 같은 화장품 브랜드들도 기본 20% 정도 할인이 들어가서 이번 기회에 미리 세럼을 구매했…